오늘은 실습 과제 중 실제 마케팅 프로젝트를 기획해보는 과제를 진행해봤다.
사실 강의 듣고 복습하고 뭐하느라 실습 과제를 다 하는건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진짜 해야될 것 같은 걸 몇 개 골라서 진행해보려고 한다.
'무신사 유즈드'는 작년 8월에 처음 출시된 서비스인데,
쉽게 말하면 중고 거래 플랫폼이다.
하지만, 패션 아이템들 위주로 거래를 하고,
기존 플랫폼인 무신사 어플을 애용했던 사람이라 관심이 있어 이번 기회에 직접 마케팅 프로젝트를 기획해봤다.
1. 프로젝트 개요
제품: 무신사 중고 거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
타겟: 일반 매장에서 찾기 힘든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패션 고관여층(20대 남성)
KPI: 월 100개 MQL, CTR 5% 상승
[인스타그램] - 콘텐츠 저장 수 (평균 50건 이상)
[X / Threads] - 리포스트(RP) 및 인용 수 (주간 20건 이상)
[Email Newsletter] - 뉴스레터 오픈율 (25% 이상)
[LinkedIn] - 프로필 방문 수 및 네트워크 확장 (월간 방문자 100명 증가)
기간: 지속적
목표: 블로그로 리드 확보
KPI와 타겟 설정 과정에서도 혼자 작성한 초안을 통해 AI로 구체화를 해보았는데,
내가 의도는 했지만 제대로 구현해내지 못했던 부분들도 잘 생각해서 보완해줘서 너무 편했다.
최종적으로는 링크드인, X(트위터), 인스타그램 캐러셀, 이메일 뉴스레터 글을 작성하는 것이 목표였다 !
2. 워크플로우 설계
Perplexity, Gemini (시장 조사) → ChatGPT (아이디어+초안) → ChatGPT or Claude (최종 편집)
최대한 생성형 AI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를 적재적소에 사용해보려고 노력했다.
3. 결과물 정리
1. LinkedIn
요즘 패션 리커머스 시장에서 흥미로운 변화가 보입니다.
예전의 중고 거래가 ‘가격 중심 소비’였다면,
최근 빈티지 시장은 ‘취향 중심 소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Z세대는 더 이상 단순히 새 옷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스타일”과 “발견 경험” 자체에 더 높은 가치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 리바이스 501 빈티지
- 칼하트 디트로이트 재킷
- 아크테릭스 아카이브
같은 희소 아이템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플랫폼 경쟁력의 기준도 함께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중요한 건 단순 거래량보다:
✔️ 취향 기반 큐레이션
✔️ 스타일 탐색 경험
✔️ 브랜드 감도
✔️ 패션 커뮤니티 밀도
같은 요소들입니다.
무신사 유즈드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신사가 기존에 갖고 있던 브랜드 감도와 큐레이션 경험이 리커머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상품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릿·컨템포러리 브랜드 중심으로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탐색할 수 있는 경험에 더 가깝습니다.
결국 앞으로의 패션 소비는
“새로운 상품 구매”보다
“내 취향에 맞는 상품 발견”
중심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리커머스도 이제 단순 중고 거래가 아니라,
패션 경험 플랫폼 경쟁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요즘 어떤 빈티지 브랜드와 아카이브 아이템이 많이 거래되는지 궁금하다면,
무신사 유즈드에서 직접 탐색해 보세요.
생각보다 다양한 브랜드와 희소 매물들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무신사유즈드 #리커머스 #패션마케팅 #빈티지패션 #중고패션
2. Twitter(X)
1/
요즘 빈티지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
약간 이거인 것 같음
“남들이 다 입는 느낌은 싫고
조금 더 내 스타일 같은 걸 찾고 싶다”
2/
그래서 많이 찾는 것도 비슷해요 👀
- 빈티지 리바이스
- 칼하트 디트로이트 재킷
- 아크테릭스 구형
- 챔피온 리버스 위브
지금은 쉽게 못 구하는 느낌 +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더 찾게 되는 듯
3/
근데 빈티지 쇼핑 해본 사람들은 알 거임…
괜찮은 매물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
원하는 스타일 찾기도 오래 걸리고
보다 보면 피로해질 때도 많고
4/
특히 일반 중고앱은
패션 구경하는 느낌보다
“물건 찾는 느낌”
이 더 강해서 아쉬울 때가 있음
5/
그래서 요즘은
그냥 거래 플랫폼보다
취향 맞는 브랜드들 편하게 볼 수 있는 곳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6/
무신사 유즈드도 그런 느낌이 좀 있음
평소 무신사에서 보던 브랜드들 많고
스트릿/컨템 느낌 매물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빈티지 좋아하면 은근 계속 보게 됨 👀
7/
괜찮은 매물은 진짜 빨리 빠지기도 해서
요즘 어떤 브랜드 많이 올라오는지
무신사 유즈드 한 번 둘러보는 거 추천 🖤
3. 이메일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요즘 패션 소비 방식이 꽤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새로운 옷을 사는 것” 자체가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내 취향에 맞는 옷을 발견하는 경험”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빈티지 패션 시장에서는 이런 흐름이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리바이스 빈티지,
칼하트 디트로이트 재킷,
아크테릭스 구형 모델처럼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없는 아이템들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빈티지 쇼핑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찾기 어렵고,
일반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패션 탐색 경험이 끊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순 거래 플랫폼보다
‘패션 중심 리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신사 유즈드는 무신사의 브랜드 감도와 큐레이션 경험을 기반으로,
스트릿·컨템포러리 브랜드 중심의 빈티지 탐색 경험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상품을 찾는 느낌보다,
내 스타일에 맞는 아이템을 발견하는 경험에 더 가까운 이유입니다.
요즘 가장 많이 찾는 빈티지 브랜드,
무신사 유즈드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생각보다 괜찮은 매물들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4. Instagram 캐러셀 (5페이지)
Page 1
요즘 옷 좋아하는 사람들이 빈티지 많이 찾는 이유
남들이 다 입는 옷보다
조금 더 내 스타일 같은 느낌을 찾게 되니까 👀
Page 2
요즘 자주 보이는 아이템들도 이런 느낌이에요.
- 빈티지 리바이스
- 칼하트 재킷
- 아크테릭스 구형
약간 “지금 아니면 못 구할 것 같은” 분위기.
Page 3
근데 막상 빈티지 쇼핑 해보면 쉽지는 않죠.
원하는 스타일 찾기도 어렵고
괜찮은 매물 찾으려면 시간도 꽤 걸리고 🥲
일반 중고앱은 보기 복잡하게 느껴질 때도 많고요.
Page 4
그래서 요즘 많이 보는 곳 중 하나가
무신사 유즈드.
평소 보던 브랜드들 중심으로 볼 수 있어서
옷 구경하듯 탐색하기 편한 느낌이 있어요.
스트릿이나 빈티지 좋아하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느낌 👀
Page 5
괜찮은 빈티지 매물은
생각보다 금방 사라지기도 하니까
요즘 어떤 브랜드 많이 올라오는지
무신사 유즈드에서 한 번 둘러보세요 🖤
#무신사유즈드 #빈티지룩 #빈티지패션 #중고패션 #패션스타그램
회고
사실 처음 만들었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으러 가니까
주제도 어렵고 완성본이 아닌 것 같아서 쉬운 주제로 다시 만들어보라는 피드백을 들었다 ....
그래서 처음에 했던 거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그런지
튜터님께서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씀하셨다.(앞으로는 처음부터 잘하겠습니다 ,,,,,,,)
처음과 지금 결과물의 차이라고 하면,
AI에 대한 의존도를 낮췄던 게 가장 큰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AI 돌리고
'음 뭐 나쁘지 않은 것 같네' 하고 대충 확인하고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좀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이상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수정해나갔다.
(그래서 이전보다 확실히 좋아진 결과물이 나온 것 아닌가 싶다)
그래도 피드백을 받을 부분은 많았고,
개인적으로 놓쳐서 아쉬웠던 부분은 인스타그램 캐러셀 부분이다.
콘텐츠도 만들어봤던 놈이 왜 글 많은 걸 생각을 못했을까 ...
개인적인 변명을 하자면....
글로 막 Page 1, 2, 3 이렇게만 적혀있어서
체감을 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X나 이메일 뉴스레터 같은
생소한 매체의 콘텐츠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매체 별 콘텐츠 꿀팁을 얻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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