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87%가 AI를 쓰지만 성과를 내는 건 35%에 불과 !
콘텐츠 마케팅 자동화가 실패하는 3가지 원인과 스킬 기반 구조, 안티슬롭, 역할 분리로
이 문제를 해결한 방법을 공유한 아티클 요약 정리 및 인사이트 정리를 해봤어요
요즘 AI를 안쓰는 마케터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마케터에게 AI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듣고 있는 내일배움캠프에서도, 다른 부트캠프 강의들에서도요즘 AI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을 필수가 되었죠
그래서 저도 요즘 AI를 콘텐츠 기획에 엄청 많이 사용하는데요근데 제 결과물을 봤을 때 남들 보다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계속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아티클을 발견했는데요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지금 AI 활용 능력을 높히는 과정에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아티클 요약 - 실패하는 마케터의 3가지 패턴
원인 1. 도구를 바꾸면 해결될 것이라는 착각
아티클 작성자 분도 처음엔 ChatGPT로 블로그 콘텐츠를 작성했다고 해요
하지만, 퀄리티에 만족하지 못해 Gemini Gems로 갈아탔고,
그래도 안 되니 바이브 코딩으로 API 연결해서 전용 사이트까지 만들었지만, 결과는? 전부 비슷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글의 톤이 매번 달랐고, AI를 바꿀 때마다 설정을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단점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해요.
- 도구별 문제점
ChatGPT → 톤 일관성 없음, 퀄리티 기대 이하
Gemini Gems → 채널별 커스텀은 되지만 매 세션마다 설정 초기화
바이브 코딩 자동화 → 수정 사항이 쌓이면서 수작업보다 오히려 느려짐
원인 2. AI 출력물을 그대로 올리면 신뢰가 무너진다
슬롭(slop) 이라는 단어, 다들 들어보셨나요? 전 이번 아티클을 읽고 처음 알게 된 개념인데요
AI가 찍어낸 저품질 콘텐츠를 가리키는 말로, 2025년 메리엄-웹스터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을 만큼
업계에선 큰 화젯거리라고 하네요
AI를 마케팅에서 활용할 때 슬롭을 크게 조심해야할 것 같은게,
B2B 마케팅에서 다양한 콘텐츠, 특히 텍스트 콘텐츠는 신뢰와 직결되잖아요?
근데 텍스트에서 뭔가 AI스러운 표현 같은게 나온다면 사람들의 신뢰가 떨어지고, 이는 곧 영업 리드 확보의 어려움으로 이어진다고 하네요
즉, AI가 만든 콘텐츠를 수정 없이 그대로 올리는 방식을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AI로 특정 콘텐츠를 만들어낸 뒤 수정과 퇴고 과정을 거쳐야 좋은 컨텐츠가 나오는 거고,
더 나아가서 AI를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슬롭을 잡는 건 프롬프트가 아니라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도메인, AI에 대한 지식이다.
원인 3. AI에게 전부 맡기면 오히려 느려진다
모든 콘텐츠를 AI 에이전트로 실행했더니 일관적인 레이아웃 생성도 안되고,
자그마한 수정 사항을 자연어로 수정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제작 시간이 오히려 더 길어졌다고 해요
AI에게 전부 맡기는 완전 자동화는 환상에 가깝다 !
문제 원인 해결 방법 3가지
해결 1. 스킬 파일로 톤과 구조를 고정한다
최근 콘텐츠 제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는 Claude 데스크탑이라고 해요
이 Claude에 있 '스킬 파일'이라는 기능을 통해 스킬 파일을 직접 만들어서 글의 개요와 사용 매체를 입력하면 관련 스킬이 자동으로 트리거되는 구조를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스킬 기반 워크플로:
- 입력: 글 개요 + 발행 매체 (미디엄, 브런치, 오픈애즈 등)
- 자동 트리거: 매체별 톤앤매너, 구조, 금지 표현 스킬이 자동 적용
- 결과: 브랜드 톤 일관성 유지 + 제작 시간 50% 단축
프롬프트 작성을 넘아 아니라 잘 만든 스킬 파일이 결과물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해결 2. 안티 슬롭 스킬로 AI 문체를 걸러낸다
AI는 기본적으로 자기가 쓴 글이 이미 자연스럽다고 판단한다고 해요
결국 마케팅 콘텐츠에서 'AI스럽다' 라고 느낄 만한 것들은 마케터(인간)이 스스로 판별해야 합니다
AI를 활용하더라도 도메인 지식이 풍부해야하는 이유겠죠
Claude의 스킬 기능을 통해 '안티 슬롭' 스킬을 만들어서 AI를 교육하면 슬롭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슬롭도 매번 새로운 패턴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필수적이겠죠 ?
해결 3. 사람과 AI의 역할을 명확히 나눈다
디자인은 사람이, 스크립트는 AI가, 검수와 발행은 다시 사람이 담당하는 구조가 이상적
역할 분리 이후 제작 시간이 한 시간 이상에서 20~30분으로 단축됐다고 해요.
역할 담당
| 디자인 템플릿 제작 | 사람 |
| 콘텐츠 스크립트 작성 + 안티슬롭 적용 | AI |
| 최종 검수 + 발행 | 사람 |
AI에게 전부 맡기면 느려진다. 각자 잘하는 부분을 찾아 일을 진행하면 속도가 빨라진다.
내 생각 & 인사이트
1. 처음 알게 된 개념 - 클로드 스킬
이 아티클에서 처음 '클로드 스킬(Claude Skills)'이라는 개념을 접했습니다
Claude에서 반복적인 AI 작업이나 특정 업무 절차를 지침(스크립트)으로 만들어 재사용하는 전문 지식 패키지를 말하는데요
기존 AI를 사용할 때는 같은 작업을 진행하더라도 새로운 채팅을 열었을 때 같은 스크립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점이 너무 귀찮더라구요. 또한,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고 같은 프롬프트를 사용하더라고 결과물이 달라지곤 하는데 클로드 스킬기능을 활용하면 파일 하나로 정의하여 AI가 작업 맥락을 이해하고 일관된 결과물을 내도록 돕는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요즘 내배캠을 들으면서 얻은 마케팅 인사이트를 블로그를 통해 남겨놓고자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내 스스로 글을 작성할 때도, AI의 도움을 받을 때도 글을 작성할 때마다 톤앤매너가 조금씩 바뀌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알게된 클로드 스킬이 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 기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중에 기능을 활용해서 저의 콘텐츠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2. "슬롭"이 없으려면 콘텐츠 과정에 사람의 손길이 있어야 한다
'AI가 쓴 글이 AI스럽다는 걸 AI 자신은 모른다'
이번 아티클에서 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온 문장인 것 같아요
AI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사람보다 멍청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종종 있잖아요
글 작성에 한정해서 보면 저는 자소서를 쓸 때 그런 느낌을 좀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보통 초안 작성 → AI 수정 → 최종 작성 ~~~ 이런 느낌으로 작성을 했었는데,
이런 과정이 저도 모르게 슬롭을 없애는 과정이었던걸 오늘 알게 되었어요
하나 아쉬운 점은, 보통 글 작성에만 이런 과정을 주로 거쳤던 것 같고마케팅 콘텐츠 기획같은 다른 영역에서는 AI를 너무 맹신했던 경향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젠 앞으로 AI를 활용하는 모든 작업에서 수정과 퇴고 과정을 거쳐봐야겠다 + 그러려면 내가 지식을 더 쌓아야겠다 !라는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https://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9496
AI 콘텐츠 마케팅 자동화, 10명 중 6명이 실패하는 이유와 해결 방법
AI CONTENT AUTOMATION AI 콘텐츠 마케팅 자동화,10명 중 6명이 실패하는 이유와 해결 방법 마케
openads.co.kr
'마케팅 인사이트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 소비 트렌드 - 필코노미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0) | 2026.05.26 |
|---|---|
| 요즘은 비디오 팟캐스트가 대세래요 (0) | 2026.05.21 |
| 팀 프로젝트 - 이케아 락인(Lock-in)전략 기획 마무리 (0) | 2026.05.18 |
| 스타벅스 '허니 옐로우 라떼' 마케팅 기획 과제 - "당신의 오후를 깨우는 칠곡의 달콤한 봄" (0) | 2026.05.12 |
| 페스티벌이 끝났는데 왜 그 브랜드만 생각날까 (0) | 2026.05.08 |